제60보병사단 포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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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제60보병사단 예하 제60보병사단 포병여단. 상징명칭은 변이중 부대이다.
2. 상세[편집]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대를 담당한다.
원래 명칭은 제60사단 포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2020년부로 제60보병사단 포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직할대[편집]
3.2. 제551포병대대[편집]
- 1포대
- 2포대
- 3포대
- 본부포대
3.3. 제552포병대대[편집]
- 1포대
- 2포대
- 3포대
- 본부포대
3.4. 제553포병대대 [편집]
- 1포대
- 2포대
- 3포대
- 본부포대
3.5. 제619포병대대 [편집]
- 1포대
- 2포대
- 3포대
- 본부포대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5. 기타[편집]
5.1. 근무환경[편집]
160연대와 마찬가지로 30사단 한쪽 벽에 위치
1990년도 이전 56사단 8개연대 시절에는 포병연대 주둔지였는데 서울시 외곽 4개연대가 분리 되어 60사단 마크를 달게되면서 아래 연병장에 막사를 짓고 망월산 너머 중턱에 예비군훈련장 만들어 160연대가 들어오게 되었다. 그전엔 영내 아주 오래된 낡은 동원막사에서 동원훈련 때만 160연대가 상주했었다.
그 당시 105mm견인곡사포 3개 대대(551,552,553)가 155mm 견인곡사포 1개 대대(619)가 있었는데 551과 552대대는 없어진 모양이다. 553대대가 90년부터 17사단으로부터 예포대 임무를 이관받아 수행하였다.
1990년도에는 포 견인차량 치장고에는 50년대 생산 타이어를 장착한 가솔린엔진 차량도 경유겸용엔진 차량도 있었다. 물론 움직이지는 못했다. 각 대대에는 한 개 포대의 견인차량들이 그랬었다. 그 당시 훈련은 정규훈련 과 동원훈련을 병행하여야 했고 특히 553대대는 예포대 임무를 17사단으로부터 이관받아 출동하여야 했기에 고단했다.
훈련은 영내와 영외에서 했는데 영외는 포사격장으로 사격 나가는 것이다. 사격장으로는 연천과 파주로 다녔는데 예비군들과 나갈땐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유는 청개구리 예비군들. 현역병들이 정말 고생했다. 실제로 연천사격훈련에서 포반예비군이 개폐기에 손가락이 절단되어 긴급후송되기도 했었다.
90년도 553대대가 예포대 임무를 수행하면서 출동건수가 많았다. 육사(태릉) 공사(청주) ROTC(상무대) 임관식 현충원 외에도 그 해와 이듬해에도 서울공항 국빈방문행사 건이 많았다.
5.2. 여단가[편집]
6. 사건 사고[편집]
7. 여담[편집]
- CCTV근무만 들어가는 직할대가 꿀빤다고 생각하는데 상상이상으로 힘들고 용사가 아닌 거의 전군간부화(?) 느낌으로 업무 강도가 높다. 그리고 직할대 특성상 휴가도 받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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